핏 개존예에다가 뱃살 꽉잡아주는데 막 터질것같다거나 숨을 못쉬겠다거나 보통 청바지를입을땨의 그 숨막힘이 없어서 너무 행복하였어요 하지만 저의 뱃살 따문에 처음 입을때 자그마치 23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지금은 35초만에 입찌만 ㅎㅎ
그거슨 저의 뱃살에 맞게 조금은 늘어났다는 뜻이게쬬 ? 그만큼 신축성 있는데 막 늘어나고 그런건아닌것같아오
하지만 아쉬운 점을 말한다면 그래도 꽤 가격주고 산편인데 2번째 입으니까 까시래기? 같은게 자꾸자꾸 생기더라구요 ㅠㅠㅠ 재질자체는 좋은 것 같은데 ㅠㅠㅠ 그래서 자세히 보년 지저분해 보이고 그게쪼끔 아쉬웠습니당 하지만 정체적인 핏이 너무 예쁘고 또 따뜻하기 ㄷ때문에 별다섯개망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