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1달하고17일 되었는데 물빠짐으로 흰티 두번버림. 한달입다가 이 바지랑만 입는 흰티가 바지닿는부분만 파랗게 변하고, 패딩도 바지닿는 밑부분만 물들어서 빨아도 안지워져서 버림.뭔가싶어서 한번빨면 괜찮을꺼같아서 빨고 다른흰티랑 입었는데 똑같이 파랗게 물들음. 게시판에 사진남기고 물빠짐 말했더니 자기네바지소재는 물빠질소재아니라함. 한시간 실랑이하고, 배송비내가내는조건으로 상품검수하고 확인될경우엔 배송비 환불해준다함.확인 못하면 내가 반송배송비까지 물고,그래서 바지물빠짐확인되면, 환불이나 새상품보내줄꺼냐했더니 첨엔 산지 기간 꽤돼서 그건 안된다함. 그럼 내가 바지 를 왜보내냐 그쪽쇼핑몰 테스트해보라고 보내는거냐 또 실랑이 끝에. 바지문제면 환불이나 교환해준다함. 근데 그기간이 일주일~한달이라는데 ㅋㅋㅋ 겨울지나고 기모바지 입을일 있나 그냥 필요없다함. 그냥 버린다고. 장시간입어서 그럴수도 있다 하셨는데, 장시간 입었다고 같이입은티가 물드는 바지가 어딧나요??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그럼 이바지는 하루에 5시간만 입어야지~ 뭐이렇게 시간정해놓고 입어야하나요?? 옷은 옷대로 버리고 진짜 산거 후회돼요 (사진에첨부한티도 물들고 한번빨아서 저정도지 원래 거의 파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