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레시피에서 구매한 바지와 함께 입어봤어요. 약간 하이웨스트 바지와 함께 입으니 배가 많이 드러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의 크롭 나시에요. 밝은 색상의 청바지와 매치하기 여름에 너무 예뻐 보여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안그랬지만 여기 와서는 가끔 브래지어 안하고 그냥 티만 입기도 해요. 사진도 브레지어 착용 없이 크롭나시 입어 봤는데 니플이 많이 두드러 지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편안하고 꽉 옥줴이지도 않고 색도 예뻐요. 다른색도 구매하고 싶어요. 요번에 소녀레시피에서 7~8?개 정도 옷을 구매했는데 바지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나시였습니다. 조만간 한국에 잠시 들어가게 되면 소녀레시피에서 왕창 더 쟁여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