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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쎄요 지금 이 리뷰를 쓸 수 있다는 건 옷을 산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소리고, 그 사
작성자 김령수 (ip:)
  • 평점 3점  
  • 작성일 2019-08-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4


글쎄요 지금 이 리뷰를 쓸 수 있다는 건 옷을 산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소리고, 그 사이 하자가 생길 수 있지만 2번씩은 아니라 생각이 들어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8/15일에 받아 봤고, 색상, 핏, 길이 모두 만족하여 무척 기뻤습니다. 키가 작은 편이라 쇼핑몰에서 제 키에 맞는 바지를 한번에 살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 바로 착용하고 외출을 했습니다. 제가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한 탓일까요. 외출 3시간 만에 왼쪽 정강이 부분에 정갈하게 트여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핏도 워낙 맘에 들었고 옷을 입은 후라, 바로 수선집을 찾아 갔습니다.
그 곳에서 수선하시는 분이 옷 안쪽 박음질 할때 여유가 없이 타이트하게 마무리 되어 있어서 오래 못 입을 거라 하시더군요.. 소녀레시피 상품의 마약 레깅스 가을, 여름 버전 거의 교복처럼 입고, 그래도 제가 조심하면 되니까 그렇게 생각할 만큼 맘에 들어서 수선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오늘이 수선 후 2번째 착용하는 날이었습니다. 사고 난 후 세탁도 하지 않았어요 망가질까봐! 근데 가랑이 사이가 튿어져 있더군요.. 제가 오늘 한거라곤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난 것 뿐입니다.
다른 옷은 멀쩡하게 잘 입고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 무척이나 속상하네요.. 싼 제품이라 감안해야하는 점은 있지만 수선가격으로 바지 가격이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제품 다른 상품을 사려 해도 똑같이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봐 구매가 망설여 지네요.. 물론 소레 다른 상품 잘 입고 있는 상품 많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는 괜찮으시네요 제것만 그런건지 이 제품이 내구성이 좋지 않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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